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언론]] 보도 ===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249225|신재민 "청와대, 4조 규모 적자국채 발행 강압" 추가폭로]]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12/31/2018123100017.html?Dep0=twitter&d=2018123100017|"靑, 朴정부 부채 늘리려 4조원 적자국채 발행 압력"... 前사무관 또 폭로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V_i_NcvQ8k|“靑, KT&G 사장 교체 지시…서울신문 사장 교체도 개입” / KBS뉴스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9b0oeJzQVU|"촛불시위도 나갔는데"…행시출신 공무원은 왜 폭로했나 / TV조선]]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m.nocutnews.co.kr/news/amp/5084857| 신재민의 주장, 왜 지지 받아들여지지 못하나]][* CBS대기자는 일개 국에서 있었던 일을 근거로 전체 국정운영을 평가하려 했기에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평가를 했다.] [[2019년]] [[1월 3일]] [[JTBC 뉴스룸]] 앵커브리핑 말미에서 앵커 [[손석희]]는 사족으로 "오늘 오전 내내 모든 언론이 한 생명의 안위에 대해서 걱정하며 중계방송 하듯이 쫓았다"며 "그의 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돌아온 그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이것이 아닐까"라는 말과 함께 그날 앵커브리핑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강북대학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이자 [[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]]의 피해자 임세원 교수가 생전 펴낸 책 제목 '순순히 [[우울증|어두운 밤]]을 받아들이지 마오'를 인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